
KBS ‘태종 이방원’에서 달리다 넘어지는 장면을 촬영한 말이 결국 사망했다. KBS는 “촬영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태종 이방원’은 지난 지난 1일 방영된 이성계의 낙마 사고 장면 관련해 동물학대 논란을 불렀다. 달리던 말이 머리부터 고꾸라지는 장면이었는데, 이를 찍기 위해 말의 발목에 줄을 걸어 인위적으로 넘어뜨렸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 말은 결국 사망했다.KBS는 20일 “낙마 장면 촬영은 매우 어려운 촬영이다. 말의 안전은 기본이고 말에 탄 배우의 안전과 이를 촬영하는 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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