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4개월 연속 적자에 정부 비판 목소리 보도 확산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던 2008년 이후 14년 만이다. 대중 무역수지 또한 30년 만에 석 달 연속 적자다. 계속되는 적자 행진에 2일 아침신문은 일제히 ‘비상등’을 켰다. 정부 비판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국경제는 정부의 해명을 반박했고, 경향신문은 정부의 청사진이 안 보인다고 지적했다. 중앙일보는 7월부터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경고했다.2일 9개 주요 아침신문 중 동아일보와 한겨레를 제외한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가 1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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