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기자 상대 1억 손배 패소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키코’ 불완전판매를 부인하는 이동걸 산은 회장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기자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남부지법 민사5단독 최희준 판사는 지난 9일 산업은행이 스포츠서울이 보도한 기자칼럼에 대해 기자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앞서 스포츠서울은 2020년 10월 ‘이동걸의 이상한 논리 “키코, 불완전판매 했으나 불완전판매 아니다”’란 제목의 칼럼을 냈다. 권오철 당시 스포츠서울 기자는 칼럼에서 이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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