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주목하고 있는 한겨레가 신입 사원들에게 ‘한겨레의 ESG 전략’을 물었다. 아울러 국내 언론 가운데 가장 먼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고서를 냈던 한겨레는 내년에 ESG 보고서를 제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한겨레는 지난 8월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기자와 경영 직군에 채용된 사원들은 9월 한 달간 신입 사원 교육을 받았다. 눈길을 끄는 점은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김현대 한겨레 대표가 직접 한겨레의 ESG 전략을 묻는 과제를 냈다는 것이다.새로 입사한 직원들은 신입 사원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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