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만의 경제 매뉴얼] 지구를 죽여 돈 번 자, 결코 지구를 살릴 수 없다



기후위기, 시장 솔루션은 실패했다제26차 유엔기후협약당사국 총회, COP26 회의가 보여준 것은 이대로는 기후위기를 막지 못한다는 것뿐이다. 1995년 독일에서 1차 회의 COP1 회의가 개최된 이후 지난 26년간 거의 매년 열렸지만 탄소배출을 약속한대로 감축하지 못했다.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가 COP26 합의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주겠다. 어쩌구 저쩌구(Blah, blah, blah)”라는 혹평도 매년 반복된 평가다. 이번 COP26 회의에서도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도 아닌 감축을 약속하고, 지난 10년이 넘도록 단 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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