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상반기 예산 집행 실적 손실 요인 따지고보니



KBS의 상반기 예산 집행 실적이 당기 순손실 106억 원, 사업 손실 148억 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지상파 광고 시장의 회복 둔화, 선거방송 수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KBS는 14일 이사회에서 상반기 예산집행 실적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KBS의 상반기 수입은 목표(7239억) 대비 204억 원 미달한 7035억 원으로 나타났다. 비용은 애초 배정된 7403억 원에서 262억 원 감소한 7141억 원을 지출했다.최선욱 KBS 전략기획실장은 지상파 광고시장 환경을 주된 수익 약화 원인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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